# 레드삭스 외야수 오스틴 헤이스, 왼쪽 종아리 부상으로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신시내티 레즈의 외야수 오스틴 헤이스는 수요일 왼쪽 종아리 부상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이번 조치는 3월 24일로 소급되며, 레즈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시즌을 시작하기 하루 전에 이루어졌습니다. 테리 프랑코나 감독은 "오늘 스캔을 받았는데 매우 낮은 등급(변형률)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이력 때문에 그는 작년에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고, 그로 인해 곤경에 처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그는 언제 그것을 했는지 확신하지 못합니다." **[주소모아](https://www.링크모음주소킹.com/주소모아/)** 프랑코나는 헤이스가 6경기만 결장할 수도 있지만, 신중을 기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레즈는 1월 30일 헤이스와 1년 5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지난 시즌 헤이스는 4월 21일부터 5월 13일까지 왼쪽 종아리 염좌로 결장했습니다. 8월에는 왼쪽 햄스트링을 삐었고, 9월에는 신장 감염으로 3주를 결장했습니다.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활약하던 2023년 AL 올스타였던 헤이스는 포스트시즌에 복귀했지만 메츠와의 NLDS 경기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 소속으로 4타수 3삼진을 기록하며 무안타에 그쳤습니다. 그는 지난 시즌 오리올스와 필리스에서 총 85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255, 5홈런, 20타점을 기록했습니다.